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김준호의 아들 '우형제' 은우-정우가 '체리 왕자'로 변신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 편으로 꾸며져,은우와 정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은우와 정우는 체리가 수놓아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세트로 착용하고 등장한다.
이런 가운데 은우는 야무진 손길로 한번에 체리 3개를 수확해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김종민이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감탄하자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라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베쩡우' 정우는 애교로 체리 수확에 나선다. 직접 체리를 따는 것이 아닌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애교 스킬을 발휘한 것. 이에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정우의 군침을 자극한다. 아빠의 말을 들은 정우는 "내가 다 따줄게"라며 본격 체리 수확에 뛰어든다.
먹깨비 정우의 폭풍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정우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눈을 번쩍 뜬다. 정우는 쪼그려 앉아 달팽이를 관찰하더니 "달팽이야, 내가 딴 체리야.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딴 체리를 달팽이 옆에 놓아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달팽이에게도 다정다감한 다정우의 매력에 랄랄이 "너무 귀여워요"라고 감탄하자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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