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지가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집 귀한가족'에서는 신지와 문원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2세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는 "요즘 솔직히 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한다감 씨도 80년생이다. 아이를 가지시려고 몇 년을 운동하시더라. 몸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 그래서 신지도 운동을 시켜야 한다. 그다음에 뭘 하든 생각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박미선이 "2세에 대한 생각은 정말 진지하게 하고 있냐"라고 묻자 신지는 "제가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랐다.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저를 닮은 미니미가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은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김종민은 "건강약 그런 것도 다 끊어야 한다"고 말했고, 신지는 "시간이 너무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가정 이야기도 하게 되고 2세 이야기도 하게 된다"고 했고, 이봉원은 "형제자매처럼 느껴지니까 다 얘기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저는 친오빠가 없으니까 종민 오빠가 완전 친오빠 같다. 결혼도 먼저 했으니까 오빠한테 묻는 것도 많아지고 오빠도 팁을 많이 주는 편"이라고 말하며 김종민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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