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오랜만에 운전에 멘붕을 겪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은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열무가 먹고 싶다며, 남편에게 열무를 사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남편은 "운전 해 봐라. 결혼하고 운전을 한 번도 안 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그냥 겁이 난다. 운전을 잘했는데 아이들을 태우고 사고가 날까 봐 걱정돼서 7년 동안 운전을 놨다"라고 토로했다.
이정현은 7인승 큰 차를 오랜만에 운전하게 됐다. 이에 이연복은 "부부끼리 운전 연수를 해주는 것 아니다"라며 걱정했다.
이정현은 차에 타자마자 "브레이크가 가운데 맞지?", "시동은 어떻게 켜더라"며 멘붕에 빠졌다. 남편은 차근차근 알려줬지만, 이정현은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은 "나 무서운데 어떡하냐. 너무 긴장된다. 나 보험 가입돼있냐"라며 걱정을 했다.
이정현은 남편의 아재 개그에 "아저씨 진짜 짜증 나는 거 알지"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경로 이탈을 하자 남편에게 "그 입 다물라. 마음 같아서는 동작대교에 내려놓고 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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