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코미디언 장동민이 절친한 후배 양상국에게 진심 어린 결혼 조언을 건넨다.
24일 E채널,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측에 따르면 오는 2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양상국과 함께 시푸드 맛집에 방문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푸드 식당에서 크레이피시, 능성어, 새우 등을 주문한다.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 장동민은 양상국에게 "너랑 여행('독박투어')하는 건 좋은데, 조건이 있다. 유부남만 할 수 있는 독박 게임이 있어서 너도 결혼을 해야 돼"라고 결혼을 권유한다.
양상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예전엔 형님들이 본인들을 위한 소원을 빌었다면 이제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시더라. 그 모습을 보니까 저도 빨리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고, 양상국은 "무조건 있다"면서도 "연애랑 다르게 결혼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떤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밝힌다.
장동민은 "연애 때의 설렘보다는 미래를 봐야 한다. 난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결혼을 결심하게 되더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그럼 넌 애 낳아 달라고 결혼한 거냐?"라며 '장동민 몰이'에 나서고, 장동민은 "저런 사탄들 말을 들으면 안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유세윤은 이 틈을 타 "난 그 여자의 아이 아빠가 되고 싶었어"라고 다정하게 말한다. 김준호는 "와, (장동민과) 같은 말인데도 멋있네"라며 유세윤을 치켜세운다. 또한 멤버들은 "우리 상국이를 위하여 한잔 하자. 상국이의 결혼을 위하여"라며 건배를 한다.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