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연정훈이 깜짝 입양 소식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을 데려간 '국민 도둑놈' 연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정훈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이들 보면서 취미생활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애완 도마뱀과 개구리를 키우고 있다"며 "게코도마뱀 두 마리랑 나무개구리를 키우고 있다. 되게 귀엽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이 "이 집 애들은 행복하겠다. 저는 딸 라엘이가 이구아나를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생각만 해도 징그러워서 일절 못 키우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정훈은 "저는 허락한 적 없다. 자기들이 엄마랑 가서 사 왔다. 그래도 생명이니까 힘 닿는 데까지 키우기로 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점이 있다. 우리 집 뒤에 남산이 있어서 벌레가 많이 올라온다. 예전에는 징그러워했는데 지금은 도구가 있어서 집게로 잡아 던져 버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