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서울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서울 집이 공개됐다.
이날 홍혜걸은 집 안에 있는 여에스더에게 문자를 보냈다. 두 사람이 넓은 집 안에서도 휴대전화로 대화를 나누자 김숙은 "집이 굉장히 넓은가 보다. 거의 옆집으로 가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지혜 역시 "집이 커서 문자를 할 수밖에 없다. 서로 못 찾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머무는 서울집 내부가 공개됐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넓은 거실에는 대형 소파와 테이블이 자리했고, 커다란 통창 너머로 도심과 산이 어우러진 전경이 펼쳐졌다.
특히 거실에서 여에스더의 방까지는 한참을 걸어가야 할 정도로 집 내부가 넓어 눈길을 끌었다. 여에스더의 방에 도착한 출연진은 탁 트인 시티뷰에 감탄했다. 이지혜는 "뷰가 진짜 좋다"고 말했다.
여에스더의 개인 공간은 침실과 업무 공간, 운동 공간, 휴식 공간이 모두 이어진 멀티룸 형태로 꾸며져 있었다. 창가에는 개인 헬스기구가 놓였고, 그 옆에는 소파와 테이블을 갖춘 별도의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또 다른 공간에는 널찍한 업무용 책상과 각종 소품이 배치됐으며, 책상 뒤편에는 침대가 자리했다. 방 안쪽에는 전용 화장실까지 갖춰져 호텔 스위트룸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김숙은 "침대도 있고 운동기구도 있고 다 있다. 아예 방에서 안 나올 생각으로 이렇게 해놓은 것 아니냐"며 "이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겠다"고 감탄했다.
이지혜 역시 "호텔 스위트룸처럼 해놨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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