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영의 '뇌섹녀' 스펙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역인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해인이 사랑 앞에서 전 재산을 내걸어 '최고의 순애남' 면모를 드러낸다.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필요로 하면 얼마까지 꿔줄 수 있냐는 옥탑방 MC의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줄 수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영의 '뇌섹녀' 이력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뉴욕 3대 아트스쿨로 불리는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하영은 학창 시절 "반에서 1~2등을 했다"라며 전교 10등권 성적을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영의 남다른 집안 이력도 공개될 예정. 하영은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 역할을 맡게 되자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자문받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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