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수의 더치페이에 대해 절친들이 폭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는 '절친' 배우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어떻게 넷이서 한 팀이 됐냐"라는 질문에 박해수는 "사실 저희 우정이 좀 깊다. 20년 정도 됐다. 같이 살기도 했다. 공연하면서 오랫동안 만났다.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와서 같이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했다"라고 말했다.

박해수는 "당시에는 미래가 불안정하고 어떤 작품이 우리에게 올지 잘 몰랐다. 그때 당시에는 더했었다. 사실 서로가 많이 위로됐다"라고 서로의 의미를 전했다.
유재석은 함께 살았던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에게 같이 산 기간을 물었고, 박해수는 "오래됐다.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려 했다. 같이 8년 정도 살았다"라고 회상했다.
임철수는 박해수의 방 크기에 대해 "방 세 개 짜리였는데 형님이 보증금을 크게 냈는데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했다. 그런데 형이 제일 작은 방으로 당첨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수는 "저는 그래도 괜찮다.
임철수는 "더치페이하는 습관이 지금도 있다. 형이 조금 더 낸다"라고 박해수에 대해 말했고, 최성원 "월드 오징어인데 이렇게까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원은 "연습하다 2차에 갔는데 58000원 정도 나왔는데 '자~' 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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