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99평의 새 숙소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이날 새로운 숙소로 이사 간 지 한 달 된 리센느는 이전보다 훨씬 넓은 숙소를 자랑했다.

리센느의 이사는 "새 숙소 원이 방, 06즈들 방, 막내즈들 방, 매니저님 방, 공용 방으로 다섯 개로 이뤄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의 취향으로 가득한 방 가운데 말라비틀어진 렌즈까지 발견되며 생활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원이는 어머니와 전화를 하며 "숙소가 너무 넓다"라고 말했고, 원이의 어머니는 "무전기를 쓰면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원이는 "우리 안 그래도 그 얘기를 해봤다"라고 말했다.
리센느의 이사는 "멤버들이 거실을 강당이라 표현할 만큼 전보다 숙소가 많이 넓어졌다. 저번에 원이가 평수를 얘기하긴 했는데 67평 정도라 했는데 그거보다 훨씬 큰 집이다. 이사 간 숙소는 99평 자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이 역시 "이상하다고 했다. 너무 큰데"라며 놀랐다.
이사는 "전 숙소는 화장실이 하나라 같이 썼는데, 지금은 3개가 돼서 각자 방에서 가까운 화장실을 쓴다"라고 말했다.
또 "숙소가 커졌다 보니까 저는 예전만큼은 잘 안 붙어있으려나 생각했는데 한 번 러브 버그는 영원한 러브 버그인 건지 한 명이 거실에 나오면 다른 멤버들도 다 같이 거실에 있다. 지금도 항상 엉겨 붙여 있다"라며 리센느의 우정을 말했다.
실제 리센느는 큰 소파를 두고 작은 소파에 꼭 붙어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러브 버그' 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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