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심현섭이 정영림과 신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8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공형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현섭은 신혼 생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음 생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 결혼하겠다. 기력이 없다"며 "와이프가 밤마다 모스 부호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와이프가 '자면 안 된다.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2세 때문에 그러는 건데, 기력이 떨어져서 모르는 척했다"며 "지금 시험관 중이다. 그래도 자연적인 것도 시도해야 한다고 해서 얼마 전에 기절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낮부터 저녁까지 8번 한 적이 있다.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잠들어서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현섭은 "의사 선생님이 배란기 따져서 하루에 2번 하라고 했지 언제 8번 하라고 했냐고 뭐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난 11세 연하 정영림과 커플로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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