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논란 이후 예능 복귀 시동을 걸었다.
8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남'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환희의 사촌동생인 이장우가 등장했다. 이장우는 이모인 환희의 어머니를 살뜰히 챙겼고 같이 캠핑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23일 배우 조혜원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동시에 사랑 받던 MBC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하게 됐고 지난 4월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자신이 이름을 걸고 운영하던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바다. 그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에 돼지 부속물을 납품해온 유통업체가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
이에 이장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간 유통업체, 축산업체가 있고 우리는 고기를 유통업체한테 받으면 그때그때 값을 지불했다. 그러다 작년 9월에 다른 업체로 바꿨고 거래가 끝났다"며 "근데 그 중간 유통업체가 경영이 악화되면서 (유통업체에서) 축산업체한테 돈을 못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축산업체 사장님은 내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오해한 것"이라며 "그래서 축산업체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오해를 다 풀었다. 이번 일에 대해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드리고 축산업체 사장님과도 오해 풀었고, 미수금 다 정리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논란 이후 이장우는 오랜만에 '살림남'을 통해 예능에 복귀하게 됐다. 변함없는 풍채와 손맛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좀 더 지켜 볼 일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