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라디오 DJ 시절 지각한 일화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테이, 케이윌이 함께 맛집 방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는 케이윌을 향해 "전현무가 2027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에 결혼하면 축가를 해주기로 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케이윌과 전현무 모두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지었고, 전현무는 케이윌에게 "내가 결혼하면 축가를 해줄 거냐"고 질문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케이윌은 시원하게 "해드리겠다"고 답했다.
곽튜브는 "축가로 어떤 곡 할지 정하신 거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꽃이 핀다'다. 그거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윌의 말에 전현무는 "'꽃이 핀다' 해야 한다. 정말 인생에 꽃이 피는 거 아니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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