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환희에게 아내 친구들과 소개팅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사촌동생 이장우,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희의 집을 찾은 이장우는 "채희자 여사의 조카이자 황윤석(환희 본명)의 사촌동생 이장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환희는 이장우에게 "왜 왔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나 때리지 마라. '살림남'을 봤더니 문제가 많다. 이모한테 그렇게 하면 어떡하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환희는 "내가 얼마나 잘하는데"라고 변명에 나섰다.
이장우는 "형이 어릴 때부터 너무 테토남이었다. 너무 터프하다 보니까 이모한테 터프하게 대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 저는 막내다 보니 살갑게 컸는데 이모를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알려주려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환희는 "저희 집안이 모두가 아들이다. 딸이 하나도 없다. 약간의 딸 역할을 하는 게 장우다"라고 말했다.
환희와 환희의 어머니, 이장우는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환희의 어머니는 환희에게 "언제 장가를 갈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 역시 "좋은 여자 소개해 주겠다. 94년생이잖아. 우리 와이프가. 친구들 해서"라며 소개팅을 예고했다. 이장우는 지난 2025년 11월 1994년생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환희는 자신과 띠동갑이라며 "그럼 난 이제 욕 엄청 먹고 하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장우는 "우리 엄마, 아빠도 20살 차이다"라며 아무렇지 않아 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환희 씨 결혼 생각 있냐"라고 물었고, 환희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제 나이에 누가 물어봤을 때 사정상 갔다 왔다고 하는 게 못 간 거보다 더 나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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