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시장의 슈퍼스타로 거듭났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와 속초 여행을 떠난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어머니와 속초로 떠나며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속초에서 물곰탕집을 찾았고, 어머니는 먼저 웨이팅을 하며 주차하러 간 린을 기다렸다. 그러나 린은 풍경을 감상하고, 셀카를 찍으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린과 어머니는 웨이팅 끝에 물곰탕과 가자미조림을 맛있게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린은 "여행이라는 게 남는 건 뭘 먹었는지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린의 어머니는 "다 그렇다. 딸내미랑 이런 데 와서 먹으니까 너무 좋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속초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시장에서 사람들은 "린이다"라며 "악수 한 번 해달라"고 반겼다. 이어 "린 씨 안녕하세요"라며 린을 향한 인기를 입증했다.
린의 어머니는 "우리 딸 난리 났네"라 말했고, "알아보면 좋냐"라는 말에 "좋다"라며 흐뭇해했다.
서장훈은 "예전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트로트 하고 나서 어르신들이 많이 알아보시지 않냐"라고 말했고, 린의 어머니는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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