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넉살이 신종 유괴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아들을 교육하는 방법을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혹한 가해자가 된 충격 실화들이 소개됐다.

이날 아동 유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연 속 유괴된 아이가 5살이라는 이야기에 넉살은 "제 아들과 차이가 얼마 안 난다. 4살이다. 5살이면 사리 판단을 못 한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넉살은 "저희 애가 4살인데 가르친다. 무조건 '안 돼요', '안 가요'를 가르친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잘하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넉살은 "그런데 우리 애가 맛있는 걸 좋아해서 과자 2봉지면 갈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영 진술분석가는 "실전처럼 연습을 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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