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다.
21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에 따르면 조나단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2179회에서 서울 중구 편 본선 무대에 참가자로 나선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대한흑인협회'를 출범시키며 화제를 모은 조나단은 이날 3명의 흑인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흑인 4인조 보이 그룹을 결성한 조나단과 친구들은 최예나의 '캐치 캐치'부터 아일릿의 'It's Me'까지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네 사람의 유쾌한 팀워크와 흥 넘치는 무대가 장충체육관을 들썩이게 만든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먼저 '제2의 장윤정'으로 통하는 윤수현이 '니나노'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하고, '아기 호랑이' 김태연이 '고고고'를 열창하며 매력을 뽐낸다. 이어 '동굴 보이스' 류지광이 '이쁜이 꽃분이'로 객석을 사로잡고, '전국노래자랑'에 첫 출연하는 홍성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끝으로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금수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23일 낮 12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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