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군대에 있으면서 자기계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군대에서도 바빴던 송강. 1일 1팩부터 책 40권까지! 요리책 읽더니 냄비만 8개 구매한
찐 맥시멀리스트"라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송강은 전역 후에도 쏟아지는 외모 칭찬에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서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입대 전 인터뷰에서 책을 많이 읽겠다고 했는데"라고 하자 송강은 "40권 가까이 진짜 책을 많이 읽었다. '노화의 종말'이란 책도 읽었다. 이 책이 어려워서 3~4개월 읽었다"고 말했다.

송강은 "'요리하는 남자는 천하무적'이란 책도 읽었다. 이 말 뜻이 요리하는 남자는 무슨 일을 하든 세심하다는 내용이었다"라며 "칼도 100만 원 넘게 주고 사고, 냄비 8개랑 도마도 6개 샀다. 제가 맥시멀리스트라"라며 웃었다.
송강은 지난해 10월 육군 만기 전역 이후 '유퀴즈'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다. 송강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한편 송강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를 선보인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경쟁,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송강은 극 중 완벽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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