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왕복 10시간 운전에 당황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에게 추천받은 콜사이 호수를 가기 위해 나섰다. 콜사이 호수는 차로 약 5시간 거리에 있었고, 김신영은 "서울에서 목포 가는 시간이다"라며 걱정했다.

전현무는 밤 11시, 콜사이 호수와의 거리에 당황했지만 "가야겠다"라며 나섰다. 그는 "수속, 비행시간 다 합치면 오롯이 남은 시간이 20시간이었다. 그런데 왕복 10시간을 운전해야 했다. 생각을 바꿔서 운전도 여행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즐겁게 향하며 "저는 운전을 좋아한다. 밤샘 운전 가능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칸까지도 운전했다. 900km가 넘는 거리다. 졸리면 중간에 휴게소에서 자면 된다. 여유 있게 가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내 불 꺼진 도로를 달리며 "살목지 보러 가는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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