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도쿄와 미네소타 여행 속으로 시청자를 이끈다.
JTBC '톡파원 25시'는 24일 방송에서 일본 도쿄 다크투어와 미국 미네소타 한국어 마을을 다루는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다니엘이 출연해 여행지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소개한다.
도쿄 편은 썬킴의 설명으로 일본 사이비 종교 '옴진리교'와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을 조명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 사건으로 14명이 숨지고 6300명이 다쳤으며, 나치 독일에서 개발된 맹독성 신경가스 '사린'이 사용됐다고 전했다.

방송은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종말론으로 세력을 키운 과정도 다룬다. 공중부양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자신의 피와 뇌파 동기화 헤드기어를 판매했다는 내용이 소개되며, 옴진리교를 조사하던 사카모토 변호사 일가족 살해 사건과 유해 유기 정황도 언급된다. 썬킴이 옴진리교가 여전히 존재할 수도 있다는 취지로 말하는 대목도 예고됐다.
미네소타 편에서는 숲 속에 자리한 한국어 마을 '숲 속의 호수'가 소개된다. 99년도부터 시작된 한국어 마을이라는 설명과 함께, 현지인들이 한국어만 사용하고 태권도 등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영상을 보고 "우와! 대박이다"라며 박수를 치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한국어 점검 게임도 진행된다. 이찬원은 게임이 시작되자 거침없이 정답을 외치며 다른 출연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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