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자신을 셀프 디스 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웃 주민들을 위한 감사 잔치를 계획하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갑내기 황신혜와 신계숙은 부추를 사이좋게 땄고, 신계숙은 부추와 계란을 볶아 부추 스크램블을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양정아와 황신혜는 맛에 감탄했고, 양정아는 새 보금자리에서 첫 만남에 대해 말했다. 신계숙은 "아주 잘 잤다"라고 말했고, 황신혜는 "터가 좋은 것 같다. 이쪽 동네 기가 좋다"라고 거들었다. 양정아는 "언니들이랑 붙어서 자니 아늑하고 좋더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세 사람은 임시 거처로 마을회관을 이용하게 해준 주민들에 대한 보답으로 마을 잔치 계획을 세웠다. 세 사람은 80인분 짜장면을 준비하기 위해 나섰다.
장을 보러 간 뒤 양정아와 신계숙은 아이스크림 앞에서 멈췄고, 시간을 걱정한 신계숙은 "스타일이 안 맞는다"라고 빠르게 계산에 나섰다. 그러나 신계숙은 단무지를 사지 않아 당황했다.
이후 신계숙은 짜장면 소스와 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 신메뉴 준비에 나섰고, 황신혜와 양정아는 신계숙의 지시 하에 양파 까기에 나섰다.
황신혜는 양파를 까며 "진짜 잘한다"라고 자신을 칭찬했고, 신계숙 역시 "신혜가 생각보다 알뜰하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황신혜는 "그렇지는 않다. 우리 엄마한테 맨날 혼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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