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라면부부의 폭행 사건 진실 공방전이 계속됐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에 앞서 심리 생리 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라면 남편은 아내에게 궁금한 것으로 "남편이 폭행하지 않았는데 폭행했다고 과장했다고 말한 적 있냐"라고 질문했다. 앞서 부부는 폭행을 두고 공방을 펼친 바 있다.

아내는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서장훈은 "그날도 봤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게 좀 있었다. 딱밤을 때리려고 했던 건데 결박을 해서 폭행하려 했다는 것과 다른 얘기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결과는 거짓이었다. 남편은 "거짓이라 생각했다. 과장 그런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검사 때 많이 두근거렸다. 긴장을 많이 했다. 누구보다 떨렸다. 진실로 나와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과장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을 해 놓고 기억이 안 난다 했냐"라고 질문했다. 남편은 "아니오"라고 답했고, 현장에서도 아내는 "따귀를 때렸다"라고 했지만, 남편은 "따귀가 아니라 눈을 찔릴 것 같아서 방어 차원에서 밀려고 했는데 안경이 날아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의 결과 역시 거짓이었다. 서장훈은 "우리가 긴장해서 미묘한 변화가 있는 게 아니라 너무나 큰 반응이 있어서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더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폭력은 없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유지하며 팽팽한 대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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