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달라진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음악 작업을 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그는 "3년 정도 걸렸다. 앨범 준비를 일요일만 빼놓고 한다. 오늘도 일어나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제일 쌩쌩하다. 그때 최대한 집중해서 한 두 시간 정도 작업한다"라고 루틴을 소개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를 열었고, 김신영은 "또 빵 꺼내서 먹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반찬통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카레와 김치찌개를 화구에 재가열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너 실망이다"라며 "가스레인지 쓰는 것 처음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넘었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바나나 한 개만 먹거나 부실했던 아침 식단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코드 쿤스트는 고기까지 구웠고, 이선민은 "탄단지가 완벽한 식단이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이선민은 "근데 고기가 네 점이냐"라고 지적했고, 김신영은 "아침이면 더 많이 먹어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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