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에서 40일 된 커플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배우 김지은이 출연한 가운데 교제한 지 40일 된 커플이 출연했다.
여성은 성균관대학교 공대 출신으로 '성대 신세경'이라는 별명으로 소개됐고 남성 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재학중으로 이목을 끌었다.
서장훈은 "성대 신세경?"이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효리는 "나름 예쁘다. 신세경 씨와 닮지는 않았지만 똑똑하고 비주얼도 좋은 커플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남성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회전근개 파열을 연구하고 있다"며 "운동생리학 또는 근육생리학 교수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탄탄한 몸을 본 제작진이 운동 경력을 묻자 남성은 "어릴 때 육상을 했고, 수영은 15년 동안 강사로 일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서울대학교 역도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며 "미스터 서울대 대회에서는 3등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효리는 "몸이 좋으시다"고 반응했다. 남성은 "2028년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며 "다른 타이틀보다 '미스터 서울대'가 가장 갖고 싶은 타이틀"이라고 말했다.
학업과 연구, 운동을 병행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는 남성의 이야기에 최다니엘은 "약간 사기 캐릭터다. 사기캐"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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