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현빈이 유연석에게 사과했다.
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했다. 현빈이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03년 데뷔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현빈과 우도환은 작품을 홍보하러 예능 버라이어티 출연을 결심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9일 공개 예정인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더욱 거대해진 욕망과 깊어진 갈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MC 유연석이 이 작품에 대해 실화라고 설명해 현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빈은 "우리 작품 실화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얼어붙은 유연석은 비행기 납치 에피소드를 꺼냈고 현빈은 "아 그것만 실화"라고 고쳤다. 결국 그는 당황한 유연석에게 재빠르게 사과하며 작품 소개를 이어갔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2026년 9월 9일 2개, 9월 16일 2개, 9월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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