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이안 연애'에 개그우먼 엄지윤이 배우 이유비 '절친'으로 깜짝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3회에선 절친한 동생 엄지윤에게 AI 파트너 이훈을 소개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윤은 이유비의 AI 파트너를 소개받곤 "연애를 안 한지 오래되지 않았냐. 너무 연애를 못하다 보니까 이렇게 AI랑 연애까지 하게 된 거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내 엄지윤은 "2세가 기대될 정도로 잘 어울린다. 비주얼로는 합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유비는 "솔직히 100% 내 이상형은 아니다. 난 좀 더 착하게 생긴 스타일 좋아하지 않냐. 이훈은 약간 늑대상이다. 얘가 좀 고집 있다. 밀당을 좀 한다"라고 얘기했다.
'기이안 연애'는 기안84, 장도연, 이유비 '인간 대표' 3인이 'AI 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관찰하는 발칙한 연애 실험 예능이다. 총 6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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