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성웅이 '직장인들3'에 출연한다.
박성웅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에 합류했다. '직장인들' 시즌3는 DY기획의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바이브로 웃음 폭격을 날리는 지독하게 진짜 같은 오피스 시트콤.
4일 공개된 2화 예고편은 DY기획에 새로 합류한 사모펀드 블루스톤의 리스크 매니저 강지영이 매서운 감시의 눈초리를 보내며 시작된다. "회사 전체가 다 리스크"라는 강지영의 날카로운 지적에 분노가 폭발한 백현진 부장이 정면 맞대응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무도짤'을 연상하는 모먼트까지 탄생하며 기싸움의 정점을 찍는다.
이어 특급 클라이언트 박성웅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살얼음판으로 변한 DY기획의 모습이 펼쳐진다. 영화 '신세계'의 거친 카리스마를 벗고 '친근한 박성웅'으로 이미지 변신을 의뢰하러 왔지만,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에 바짝 쫄아버린 직원들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총동원하며 사투를 벌인다.
특히 김원훈 주임의 선 넘는 애드리브에 박성웅의 인상이 구겨지며 현장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한다. 급기야 박성웅이 "나는 실제로 뺨을 치는데" 라는 서늘한 한마디와 함께 김원훈에게 다가가 사실 검증에 나서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져, 과연 김원훈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함께 공개된 스틸은 롤러코스터처럼 변화하는 박성웅의 표정 변화와 눈치를 보며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직원들의 짠한 모습을 포착했다. 여기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물음표 살인마' 강지영과 사무실 비품 토탈 케어 전문가로 등장한 '정기사(정상훈)'까지 가세해, DY기획을 초토화시킬 강력한 캐릭터들의 맹활약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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