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영수의 '로망 데이트'가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를 웃음바다에 빠뜨린다.
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순자와 '로망 데이트'에 나선 영수의 예측불허 행보가 공개된다.
이날 영수와 순자는 손을 꼭 잡은 채 돗자리 데이트에 나선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순자는 "해가 떨어지니까 바람이 차진다"며 추워한다. 영수는 "아, 추우시겠다"고 걱정하는 듯하더니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고 덧붙여 순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를 본 이이경은 "옷을 벗어줄 의도가 전혀 없어"라며 탄식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영수의 '로망 데이트'인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하기 위해 숙소로 돌아온다. 여기서도 영수는 예상치 못한 안주를 들고 나와 순자를 폭소케 한다. 영수는 자신과의 데이트에서 계속 순자가 웃음을 보이자 희망회로를 가동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순자 님이) 웃어주니까 '가능성이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행복해한다. 과연 순자가 영수의 행동에 계속 웃음을 터뜨린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영수가 순자에게 계속 직진할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영철과 영식은 대화를 하다가 호감 상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돼 놀라워한다. 영식은 "저랑 겹치네요"라며 영철을 견제하고,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에 데프콘은 "라이벌이에요"라고 대리 긴장한다. 과연 두 사람의 1, 2순위 모솔녀가 누구일지, 이들의 사각관계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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