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루가 뮤지컬 데뷔 이력을 말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홍지민, 선예, 손준호, 에녹, 김희재, 라이언, 김민수가 함께하는 '명곡 삼국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팔색국'의 멤버들이 소개된 가운데 뮤지컬 유경험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창민은 "2012년 '라카제'로 시작해서 열두 작품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MC 양세형은 "하루 씨는 뮤지컬이 처음이 아니냐"라고 물었고, 하루는 "제가 사실 데뷔를 어린이 뮤지컬 앙상블로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하루는 "'판타지아'라는 뮤지컬에서 루돌프 역이었다. 대사도 있었다. '저기 악당이 있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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