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장기하가 논란을 즐긴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기하는 자랑하고 싶은 것에 대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로 정규를 5개 냈는데 솔로로는 처음이다. 제목은 '너나나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음악보다 30분짜리 무성 영화를 먼저 제작했다. 시나리오는 무성 영화 감독님한테 제가 시를 써서 보냈고 거기에 맞춰서 시나리오를 써 달라 했다. 영상 편집본이 나오면 한 프레임도 안 건드리고 거기에 맞춰 음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기하는 "논란을 즐긴다"며 "제 음악에 대해 논란이 있는 걸 좋아한다. 듣는 분들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부럽지가 않어' 냈을 때 '난 이걸 음악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댓글이 있었다. 긁히는 댓글은 '노력 안 하고 운으로 산다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기하는 18살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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