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에서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게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10일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게스트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에서 오리 주물럭 맛집을 발굴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공복인 민호를 위해 서둘러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민호는 "저는 순댓국, 육개장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식단은 안 하시냐?"며 신기해한다. 민호는 "식단은 안 하고, 하이록스 운동을 엄청 한다"고 '아시아 대회 1등'의 위엄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내년에 월드 챔피언에 나가볼까 한다"며 웃는다. 또한 민호는 "오늘의 메뉴를 맞혀보라"는 질문에 "한식일 것 같다"며 "저는 육류보다 탄수화물을 좋아한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내 배가 '탄수배'인데"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완주 보양식 오리 주물럭 맛집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오리 주물럭을 맛본 뒤 "생강을 참 잘 쓰셨네요"라고 예리하게 말해 맛집 사장님을 놀라게 한다.

또 전현무는 민호에게 "평소보다 더 먹으면 운동도 더 하냐"고 묻고, 민호는 "그냥 매일 운동한다. 공연 날도 아침에 운동하고 간다"고 답한다. 전현무는 "이해가 안 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민호는 "운동을 해야 컨디션이 좋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강조한다.
곽튜브는 조용히 듣다가 "난 공감한다. 저도 잠을 줄여서 게임을 해야 기분이 딱 좋다"고 호응한다. 하지만 민호는 "결혼하셨잖아요?"라며 대리 걱정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1시간만 한다. 옛날엔 10시간씩 게임했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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