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창섭이 탈모약 복용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일본 가정식 코스요리를 맛보고 올리브 공원을 찾아 '힐링'을 즐기는 한편, 물놀이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까지 보냈다.
특히 이창섭은 탈모약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생겼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창섭, 정진운, 소유는 올리브비치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를 차렸다. 비빔라면과 파김치 등 한식을 즐기던 도중, 이창섭은 탈모약을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탈모약 복용 후 남성의 유선 조직이 발달해 여유증이 생기는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 이창섭은 탈모약을 먹은 후 유선 조직이 생겼다며 "나중에 (유선 조직을) 걷어내야 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며 "한번 없애고 난 뒤에는 다신 안 생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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