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돌연 유튜브 채널이 중단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미자는 "유튜브 왜 쉬냐. 재미있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유튜브를 많이 보더라. 나는 잘 안 보는데"라며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 두려고 했는데, 인제 너무 이거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손잡고 우리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자"며 '동반자'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돌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지난달 24일 "그동안 저희 제작진을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전원주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채널은 그대로 유지 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며 재정비 후 가을쯤 다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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