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영케이가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과거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다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공깃밥을 무한 리필로 준다고 해서 눈치 없이 많이 먹었다"며 "된장찌개 하나를 시켜놓고 공깃밥을 8개 추가했다가 혼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무한 리필인데 이렇게까지 먹을 줄은 몰랐던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유재석이 유승호에게도 평소 많이 먹는 편인지 묻자 유승호는 "저는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영현이(영케이)를 보니까 완전 소식가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영현이는 먹는 사람 중에서도 정말 많이 먹는 대식가다. 라면 두 개 정도는 금방 끓여 먹지 않냐"고 했고, 영케이는 곧바로 "두 개라니. 네 개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케이는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 네 개를 먹었다"고 밝혔고, 유재석이 "혼자?"라고 되묻자 유승호 역시 "먹은 게 어디로 가냐.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영케이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평소에는 안 먹는다. 진짜 조절해야 한다"며 "늘 배고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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