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선민이 유리의 결혼 의심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민은 함께 출연한 유리와 인사를 나눴고 "팬이다. 소녀시대가 저랑 또래다"라며 반가워했다. 88년생인 이선민은 89년생인 유리에게 "한 살 차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선민은 "입대할 때 나온 신곡이 있는데, 입대 전날 '지(Gee)'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쥐'라 말하면 우리 또래가 맞는데 원래는 '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이선민을 아냐는 말해 "봤다. 뭐 MC를 보셨는데"라며 머뭇거렸고, 이선민은 "쌤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선민의 일상이 공개됐고, 이선민은 아침에 계란후라이 4개에 청국장을 먹으며 맛있는 식사에 나섰다. 전현무는 "우리네 아버지다"라고 감탄했고, 기안84 역시 "결혼을 안 했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라고 덧붙였다.
유리는 "진짜 우리 큰삼촌 같다"라며 "아예 미혼이냐"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아예 미혼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리는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선민은 "정부24 보여드리겠다. 이해한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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