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봉식이 술을 못 마신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제가 너무 팬이다. 꼭 한번 모셔보고 싶었다. 실물로 보니까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작으시다. 아니 그런 분이 왜 조연을 많이 하셨냐. 실제로 이런 얘기 많이 듣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현봉식은 "처음 들어봤다"라고 수줍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2024년에만 작품을 15개에 출연했고 20215년에는 16개에 출연했다"라며 현봉식의 바쁜 일정에 대해 말했다.
현봉식은 조째즈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봉식은 "조째즈 씨가 데뷔 전 바를 운영할 때 같은 작품에 나왔던 로운 씨가 단골 손님이었다. 조째즈 씨가 로운 씨한테 내 팬이라고 했다. 3개월 동안 바에 놀러 가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조째즈 역시 "졸랐다"라고 덧붙였다.
현봉식은 "술을 안 먹어서 바에 갈 일이 없다"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이미지는 담가 먹을 것 같은데"라며 놀랐다.
현봉식은 이후 조째즈의 바에 간 이유에 대해 "배우들끼리 돈가스 모임이 있다. 멤버는 여러 명 있는데 로운, 김지은, 홍비라, 이현욱 배우 이렇게 있다. 돈가스 먹고 커피 한 잔 한다. 대부분 술을 안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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