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유재석이 감기 몸살과 고열 증세로 녹화를 중단한 가운데 '핑계고' 등장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앞두고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예정된 방송 촬영을 취소한 바 있으나 당일 취소는 아니었다.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녹화를 당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다음날인 23일 컨디션을 회복하고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또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핑계고'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요",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냐. 항상 건강해달라", "건강 챙기셔라", "이번에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등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SBS '틈만나면,', tvN '식스센스:B사이드',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 '핑계고' 등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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