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여성들의 Y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의 사장님이 된다.
1일 공개되는 유튜브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이 Y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의 '1일 사장님'이 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추성훈은 제품 본사를 방문해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사장 업무를 시작한다. 여성들의 Y존이 몸의 다른 부분과 pH나 피부두께 등이 어떻게 다른지를 사내 연구원을 통해 직접 듣고, 고객들의 니즈와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는다. 또 실제 사용법과 유의사항까지 경청한다.
추성훈은 "이걸 어떻게 파냐. 내가 쓸 수 있는 상품이 아니잖냐. 나도 느끼고 알아야 할텐데"라며 난처해한다. 항문과 질이 비교적 가깝다는 설명에 추성훈은 "그럼 똥꼬라도 보여줘야 하나"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씻는 것 만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연구원에 설명에 추성훈은 "씻고 아래 부분을 말릴 때 수건으로 때리듯이 한다. 남자는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라며 거침없이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날 추성훈은 제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대신, 체험단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진다. 소비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이를 어떻게 제품의 홍보와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다. 여기에서 추성훈은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자신만의 다양하고 파격적인 제안들을 쏟아낸다.
한편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이 코미디언 이은지와 함께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높은 제품 경쟁력을 가졌지만 시장에서 아직 인지도가 낮은 업체들을 선정, 비즈니스 뿐 아니라 홍보 방식과 전략까지 추성훈이 '진짜 사장'이 돼 이끄는 콘셉트의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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