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영자가 영호에게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SBS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 리액션. 33기 모태 솔로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특집 출연자 광수, 영숙, 영자, 정숙이 출연해 방송 속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리액션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끈 장면은 영호와 영자, 순자의 다대일 데이트 모습이었다. 영호는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순자만 적극적으로 챙기고 식당 사장이 서비스로 준 세 개의 러버덕 인형 중 커플템인 노랑색을 자신과 순자가 갖고 영자에게는 분홍색을 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이 모습은 일명 '러버덕 사건'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자는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촬영 내내 제가 영호 오빠에게 '이해한다'고 말했다. 제작진 인터뷰에선 화난다고 했지만 '나같아도 그랬을 거야'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광수는 "영호에게 사과는 받았냐"고 물었고, 영자는 "사과받았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남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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