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5년 8개월 만에 KBS에 돌아온다.
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도경완은 오는 8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지난 2019년 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원년 MC 도경완이 이번에는 '편셰프'로 '편스토랑'을 찾는 것. 특히 그는 이번 출연을 통해 2021년 2월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지 5년 8개월 만에 친정 KBS에 복귀하게 됐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린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이다"고 인사했다. 이어 "5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다"며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의 등장에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편스토랑' 식구들도 반갑게 인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경완은 '편스토랑'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아들 연우, 딸 하영을 위한 메뉴는 물론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아내 장윤정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필살 메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5년 8개월 만에 도경완이 KBS에 돌아왔다. 그 첫 프로그램이, 그가 원년 MC로 활약했던 '편스토랑'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도경완의 유쾌한 면모는 물론 '도책바가지'로 불릴 만큼 남다른 아내 장윤정 사랑, 가족 사랑, 그의 진솔한 이야기, 필살 요리 실력까지 모두 공개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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