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 이선빈이 천안의 딸임을 입증했다.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유재명, 이선빈과 함께 천안으로 틈 친구를 만나러 갔다. 알고 보니 사연의 주인공은 천안 출신 이선빈의 모교인 천안동중 잡지 동아리 학생들.
이선빈은 후배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시내를 둘러보며 "저도 400번 버스를 타고 다녔다. 중학교를 가려면 저 버스를 타고 다녀야 했다"며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내 그는 "저 버스에선 매일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무서운 언니 오빠들이 많았다. 야만의 시대였다. 뒷자리 쟁탈전 같은 것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선빈은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가더니 유연석을 붙잡고선 "겨드랑이에 땀 나"라며 긴장감을 호소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 외에도 그는 천안 호두과자를 먹으며 돌발 CF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천안의 명물을 줄줄 읊으며 천안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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