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의 상속 다툼을 우려해 재산의 절반을 미리 증여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시니어 머니 4600조: 대상속 시대' 편으로 꾸며져 40억 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전원주가 출연했다.
앞서 전원주는 올해 초 치매 초기 진단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제작진이 이날 "요즘 건강은 어떠냐"고 묻자 전원주는 "감기 한 번을 안 앓았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면역 주사 이런 걸 안 맞는다"면서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또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라며 노래를 불렀고 "100세까지 살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장수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최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의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글을 남겨 아쉬움을 자아냈다. 더는 전원주 유튜브 채널을 제작하지 않는다는 것.
돌연 채널 운영이 중단되자 다수의 구독자들은 전원주의 건강상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실제로는 전원주의 출연료 인상 문제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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