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휘재 부친 고(故) 이강일 씨가 영면에 들었다.
8일 오전 9시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휘재 부친 고 이강일 씨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연예계 지인들도 장지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 부친은 지난 6일 투병 끝에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이휘재는 2023년 1월 모친상을 당한 뒤 3년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휘재 부친은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힐링캠프'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가족을 둘러싼 각종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4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복귀 이후에도 대중의 싸늘한 반응이 계속됐으며, 현재까지 별다른 방송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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