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현경이 남편 민영기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3년 차 배우 이현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현경은 남편인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의 만남에 대해 "제가 노래를 배우기 위해 처음 만났다. (연하라서) 굉장히 어리게 봤다. 웃는 게 초등학생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17년 차인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민하람이 있으며, 현재 중학생이라고.
민영기는 이현경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처음 봤을 때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나타났는데, 첫눈에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어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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