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이선민이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이선민은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코드 쿤스트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민은 "'냉장고를 부택해' 섭외 소식을 듣고 설렜다. 매니저 친구가 굵직한 방송에서 연락이 오면 '형님 맛있는 거 들어왔습니다' 한다"라며 이번에 진짜 맛있는 게 들어와서 정말 쾌재를 불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얼마 전에 댓글을 봤는데 제가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니까 '이제 냉부만 나오면 된다'는 말이 있었다"라며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이선민은 201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2017년 '웃찾사'가 폐지가 되면서 10년간 무명 생활을 보냈다.
MC 김성주는 "유튜브 고정만 10개이고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2위다. 1등은 유재석"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권성준과 윤남노는 "와 유재석 님은 항상 1등이다. 유재석 제외하면 사실상 1등"이라고 반응했다.
또한 김성주는 "리센느 원이가 이선민을 키웠냐, 이선민이 리센느 원이를 키웠냐에 대한 논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민은 "올해 가장 힘든 퀴즈"라며 "누가 누구를 키웠다기 보다는 같이 방송을 해서 같이 잘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내가 먼저 이끌었고, 지금은 리센느가 저랑 유영우를 막 끌고 가준다. 너무 감사하게 보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선민은 유튜브 콘텐츠에 촬영하면서 20만 뷰가 넘으면 원이에게 파인다이닝을 사주기로 약속했다며 "20만뷰가 넘어서 데려가서 밥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은 촬영일 기준 6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했고 이선민은 "원이가 저한테 사야겠는데요?"라고 말하다 "말실수 했나요?"라고 정정,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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