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이 허경환과 비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KBS 공채 개그맨 22기 박성광, 허경환, 양상국, 송준근, 장효인 등이 출연해 떠난 MT 2탄이 담겼다.
22기의 추억의 장소와 브랜드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나이트클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클럽은) 경환이가 제일 활발하게 부지런하게 다녔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성광은 "얘는 개그맨이 가는데 안 가고, 개그맨 안 가는 클럽에 갔다", 양상국은 "우연히 나오면서 허경환과 몇 번 마주쳤는데, 여자랑 마주쳤었다. '너도 왔었나'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 역시 "너하고 마주치고부터 그 클럽도 접었다. 아 여기도 이제 개그맨이 오기 시작하는구나, 딴 데 가야겠다 싶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신동엽이 "상국이도 인기가 많을 거 같은데"라고 묻자, 양상국은 "제 입으로 말씀드리긴 그런데, 여자분들은 허경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인기가 많았는데, 형이 좀 늦게 온다. 제가 먼저 가면 여자들 반응이, '생각보다 키가 크네!'라는 반응이다. 뒤늦게 허경환이 들어오면 '왜 이리 작나?'; 한다. 내가 처음에 갈 때는 '내가 되겠나?' 했는데, 한두 번 붙어보니까 '할 만한데?' 싶더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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