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유태오는 6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내 롤모델인 톰 크루즈를 만나서 정말 좋다.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태오는 톰 크루즈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유태오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장난을 치며 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최근 톰 크루즈는 영화 '디거' 홍보 차 열세 번째 내한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에 30번은 더 오겠다"고 입담을 발휘해 환호를 자아냈다.
'디거'는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시작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대재앙으로 번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버드맨', '비우티풀' 등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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