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범준이 '빵의 도시' 대전으로 향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투어 버스에 탑승한 현장이 공개된다.
'무지개 대표 빵돌이' 서범준이 서울 '서촌 빵지순례'에 이어 '빵의 도시' 대전에서 빵지순례에 나선다.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빵을 많이 먹지 못했다는 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났다며 '빵심'을 봉인 해제한다.

서범준은 "드디어 왔다"라며 대전 빵지순례 버스 앞에서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45인승 버스 좌석을 가득 채운 '빵지순례자들'의 모습에 서범준도 깜짝 놀란다. 일명 '빵저씨'의 안내로 버스가 출발하자, 서범준은 '빵지순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설렘을 공유한다.
서범준은 '대전 빵지순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빵을 지키기 위한 그의 준비물과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제품을 싹쓸이했다는 '가짜 논란'이 생길 정도로 대전 빵집이 화제다.
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두고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고 표현한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하며 "싹쓸이라뇨.."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며 당시 빵을 나눠 가진 이들의 이름을 적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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