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이지현이 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돌아서면 밥 차리는 하루N끼 남매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현은 자녀들의 밥을 준비하는 데 바쁜 휴무 일상을 전했다. 그는 요리하던 중 "난 우리 딸 서연이가 밥을 많이 먹는 게 소원이다. 여자애들은 많이 안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제작진도 "요즘 지나가는 아기들 보면 다 말랐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이지현은 "그런데도 자기가 되게 살찐 줄 안다. 아이돌을 보고 자라고 또 SNS의 힘이 무시 못 한다. 그러니까 건강의 기준이 아예 마른 거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야 한다. 나도 말랐다. 나는 원래 식탐이 없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난 우리 아빠가 밥 먹으면 돈 준다고도 했다. 이제 그 마음이 이해된다. 나도 서연이가 안 먹는다고 하면 돈 준다고 할 거 같다"고 웃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홀로 딸 서윤 양과 아들 우경 군을 양육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