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세영, 곽정욱 부부가 딸 나엘 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지난 1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세영, 일과 육아 모두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세영, 곽정욱 부부와 생후 14개월 된 딸 나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박세영은 "저는 14개월 된 딸 곽나엘을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 배우 박세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곽정욱 역시 "초보 아빠 곽정욱입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박세영은 4년 만에 작품 활동을 재개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세영은 "4년 만에 작품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내가 과연 워킹맘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잘 해내고 싶었다. 나엘이를 위해, 저를 위해"라고 밝혔다.
이어 예고 영상에는 박세영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촬영 현장을 찾은 곽정욱과 나엘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이 나엘 양에게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한고은은 용돈까지 건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세영은 "나엘이를 현장에서 보니까 되게 느낌이 이상하더라. 갑자기 배우에서 엄마로 순간 이동한 것처럼 바뀌는 게 이상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육아도 일도 열심히 해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워킹맘이 되어 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박세영과 곽정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박세영은 송하경 역을, 곽정욱은 오정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2년 2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박세영, 곽정욱 부부의 육아 일상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