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 영숙이 '미우새'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김범수가 철저한 노화 방지와 피로 회복을 위해 서울 강남의 한 고급 웰니스센터를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영하 114도의 극저온 부스 체험과 산소 챔버 휴식 등 강도 높은 안티에이징 루틴을 공개했다.
이 장면에서 김범수의 건강 관리를 돕는 담당자로 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영숙이란 이름으로 출연했던 이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관리 담당자는 김범수에게 "오늘도 젊어질 수 있게 관리 도와드릴게요", "항상 기압을 최대로 해서 받으시잖아요"라고 말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냈다.

33기 영숙은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을 당시 일본 유학파 출신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함께 강남에서 웰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색적인 직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숙은 영식과 영철 등에게 구애를 받았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고민 끝에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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